상어송라이터 로지피피, 싱글 ‘Angel’ 30일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지피피(RossyPP)가 새로운 싱글 ‘에인절(Angel)’을 오는 30일 공개한다.

로지피피는 지난 2006년 싱글 ‘The DEMO’로 데뷔해 2007년 싱글 ‘Vanilla way’, 2009년 미니앨범 ‘Cozy Rossy Mini’, 2011년 정규 1집 ‘Aloha Oe’, 2012년 미니앨범 ‘29’, 2013년 미니앨범 ‘로맨티카(ROMANTICA)’ 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다양한 장르를 녹인 팝 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로지피피의 1년 만의 신곡인 이번 싱글은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예감에 두근거리는 심정을 90년대 팝을 연상케 하는 리듬과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표현한 곡이다. 로지피피는 작사ㆍ작곡ㆍ편곡을 비롯해 믹싱과 마스터링까지 직접 맡았다.


로지피피는 “본래 인디 뮤지션은 독립적인 생산을 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이지만 요즘에는 레이블과 유통사, 그리고 매니지먼트의 힘이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커졌다”며 “유통과 홍보, 매니지먼트를 모두 홀로 감당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고 실제로 많은 인디 뮤지션들이 그렇게 활동하고 있는데 그들의 노고는 별로 강조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전 소속사와 계약을 끝낸 후 향후 거취에 대해 고민하다 레이블 없이 홀로 음악생활을 하는 모험을 해보기로 결심했다”며 “좋은 음악을 생산해 내는데 있어서 과연 자본은 얼마나 필요한 것인가 고민한 끝에 지치지 않고 음악을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을 자유로운 생산방식에서 해답을 찾아보려고 시도했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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