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윤진이 스스로 음치라고 밝혔다.
김윤진은 1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국제시장’ 제작보고회에서 “나는 노래를 정말 못한다”고 고백했다.
김윤진은 이날 극 중 노래하는 장면을 본 뒤 “사실 감독님이 ‘하모니’를 제작하셨는데 감독님도 아시겠지만 내가 원래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캐릭터였는데 그건 도저히 불가능하다 해서 아예 음치역할로 바꿨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라미란은 “막 흥이 오르다가 김윤진이 노래를 하기 시작하니까 ‘와, 저 언니 음치연기 진짜 잘한다’ 생각했다”고 가세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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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김윤진은 극 중 덕수의 영원한 동반자 영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국제시장’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