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체코 출신 록밴드 홀든 콜필드(Holden Caulfield)가 첫 정규 앨범 ‘호프타운(Hopetown)’을 국내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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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든 콜필드는 지난 2009년 결성돼 2010년 미니앨범 ‘메리 크리스마스 폴린(Merry Christmas Pauline)’, 2012년 싱글 ‘세이브 더월드(Save the World)’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더 송 유 헤이트(The Song You Hate)’ ‘데이드리밍(Daydreaming)’ ‘더 스토리 에인트 트래직(The Story Ain’t Tragic)’, ‘라이즈 업(Rise Up)’, ‘블라인드(Blind)’, ‘네이키드(Naked)’, ‘로스트(Lost)’ 등 11곡이 실려 있다. 홀든 콜필드는 신스팝과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의 균형을 이룬 사운드를 앨범에 담아냈다.
홀든 콜필드는 “성경의 창세기에 관련된 기사를 읽던 도중 광물에 관한 것을 보았고, 세상에서 다이아몬드가 가장 넓게 분포한 도시가 ‘호프타운’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보석의 이라는 이미지는 신스팝과 매우 잘 맞아 떨어졌고, 그동안 제목을 붙이지 못하고 돌고 돌았던 마지막 곡의 제목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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