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날 소중한 한표를”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4일 가주 주지사와 연방 의원을 포함한 주요 공직자 선출 및 주민발의안 찬반 투표를 위한 중간선거가 실시됐다.이번 선거에서는 OC 에서 미셀 박 스틸(공화, OC 수퍼바이저 2지구)과 영 김 후보(공화, 주 하원의원) 그리고 최석호(공화, 어바인 시장)후보 등을 포함한 총 23명의 한인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사진은 4일 오전 LA 한인타운 서울 국제공원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