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하니 레전드 영상’ 위아래 선정적 안무 금지?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SNS를 시작으로 주목받은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일주일째 각종음원차트에서 역주행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엑스아이디의 ‘위아래’는 25일 오전8시 현재 최대음원사이트인 멜론차트 12위에 오르는 등 음원강자들을 위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위아래’ 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300만 뷰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번지고 있다.

예당 엔터테인먼트

3개월이 지난 노래가 다시 역주행하는 건 이례적인 일. 이는 SNS를 중심으로 이슈가 된 이른바 ‘하니 레전드 영상’의 춤동작이 공중파 방송에서 다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방송에선 보여 지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을 붙였다. 이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동재개를 희망하는 글들이 쏟아지며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러한 상황에 현재 열풍의 중심인 ‘위아래’ 안무를 공중파 방송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 관심사다.

/meelee@herald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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