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이번엔 매드클라운으로 ‘음원강자’ 입증

발표했다 하면 음악사이트 상위권을 장악하는 가수들이 대거 포진돼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새해 첫 시작 역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스타쉽의 2015년 포문을 연 주인공은 매드클라운. 그는 지난 9일 정오 세 번째 미니음반 ‘피스 오브 마인(PIECE OF MINE)’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음반 발표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치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매드클라운은 신보 공개 직후 타이틀곡 ‘화(FIRE)’로 10개의 음원차트를 섭렵,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멜론, 엠넷, 지니, 소리바다, 벅스, 올레뮤직, 네이버 뮤직,다음뮤직 등을 비롯한 각종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화’는 매드클라운의 전매특허인 귀에 때려 박는 하이톤 플로우 래핑과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진실(of Mad Child Soul)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남녀가 서로 대화하듯 이어지는 래핑이 돋보인다.

이로써 스타쉽은 올해 역시 ‘음원 강자’로서의 위상을 입증했으며, 더불어 향후 컴백을 예정 중인 소속 가수들의 행보 역시 기대를 높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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