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민율 아빠’ 김성주가 웅진씽크빅 ‘씽크U수학’ 학습지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김성주는 방송을 통해 “초등학교 5학년인 민국이가 창의력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며 아이들의 창의력 교육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김성주가 학습지 모델이 된 것은 남다른 그의 자녀 교육열을 감안하면 당연한 일이다.
김성주가 ‘씽크U수학’ 학습지 모델이 되면서 김성주식 수학교육법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광고는 ‘씽크U수학’으로 학습한 학생들의 학교 성적과 사고력 향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지만으로도 충분히 달라진 초등 수학에 대비가 가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김성주가 촬영한 ‘씽크U수학’ TV광고는 오는 15일 온에어 될 예정이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