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FT아일랜드가 첫 프랑스 파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유럽-북남미 투어를 시작했다.FT아일랜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라 시갈(La Cigale)’에서 유럽-북남미 투어 ‘2015 FT아일랜드 FTHX TOUR’ 첫 공연을 개최하고, 다음 날인 18일 파리의 클럽인 ‘라 마호키느히(La Maroquinaerie)’에서 추가 공연을 열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FT아일랜드는 ‘미치도록’ ‘사랑 사랑 사랑’ ‘지독하게’ ‘바래’ ‘좋겠어’ 등 18곡을 라이브로 선보였고, 현지 팬들은 모든 노래를 유창한 한국어로 따라 불러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며 “현지 언론 케이에비뉴(KAVENYOU)는 FT아일랜드 프랑스 공연이 티켓 판매처 프낙닷컴(Fnac.com) 콘서트 부문에서 최단 기간 내에 매진된 공연 1위, 전체 공연 부문에서는 2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오는 24일 칠레 산티아고,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29일 미국 뉴욕, 3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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