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독일, 프랑스, 호주 최저시급 한국 4배

[헤럴드경제]1월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프랑스 호주 대표는 각국의 최저시급을 공개했다.

이날 다니엘은 “독일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8.5유로(한화 1만600원)다. 인건비 증가로 실업률 상승에 대해 회사도 우려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에게 돈을 많이 줘야 하니까 해고하거나 프리랜서로 다시 채용하거나 한다”고 말했다.

이에 블레어는 “호주는 카페에서 1시간 정도 일하면 1만7,000원 정도 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프랑스 로빈은 “독일은 시급이 낮은 편이다. 프랑스는 최저시급이 9유로가 넘는다”고 덧붙였다.


반면 알베르토는 “이탈리아는 최저임금이 없다. 경기악화로 일자리가 줄었다. 일을 하고도 돈을 못 받는 무급 인턴십이 있다”며 “일을 해야 하니까 처음에 얼마를 줄 건지 임금을 못 불어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열정페이라고 일하고 싶은 젊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저임금으로 노동을 착취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의 최저시급은 2015년 기준으로 5,580원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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