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정우, 화보서 뮤지션으로 완벽 변신…‘응사’ 쓰레기 맞아?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쎄시봉’의 개봉을 앞둔 정우가 패션화보를 통해 뮤지션으로 완벽 변신했다.

20일 공개된 패션지 보그 코리아 화보에서 정우는 자유로운 영혼의 뮤지션을 콘셉트로 한 패션을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빈티지한 데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청청패션’은 물론, 스탠드 마이크, 통기타, 하모니카, LP판 등 각종 소품을 활용해 뮤지션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포크록의 아이콘 밥 딜런의 전성기를 표방한 듯한 스타일과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를 떠올리게 하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패션화보는 ‘보그 코리아’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쎄시봉’은 1970년대 무교동을 주름잡았던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 그리고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을 그린 작품이다. 정우는 극중 ‘쎄시봉’의 간판스타인 ‘트리오 쎄시봉’의 멤버 오근태로 분했다. 정우 외에도 한효주, 김윤석, 김희애, 진구, 강하늘, 조복래, 김인권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5일 개봉.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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