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클럽소울, 국내 최초 개설 호서예전 OST학과 15학번 새내기 입학

가수 송하예와 R&B 듀오 클럽소울(안수현, 서현진)이 국내 최초 개설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호서예전) OST학과에 입학했다. 송하예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 출신으로 SBS ‘청담동 스캔들’의 ‘행복을 주는 사람’, KBS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아플줄 모르고’, TV조선 ‘최고의 결혼’의 ‘질투’등에 참여하며 발매하는 OST마다 장시간 컬러링, 벨소리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입증해왔다.

또한 안수현, 서현진으로 구성된 여성 R&B듀오 클럽소울은 SBS ‘청담동 스캔들’에서 ‘우리 헤어진다면’, KBS ‘일편단심 민들레’의 ‘사랑이란’, MBC ‘소원을 말해봐’에서 ‘신발에 떨어진 눈물’, KBS ‘순금의 땅’의 ‘사랑인가요’, 그 외 KBS ‘고양이는 있다’에서 ‘사랑한다 말하는 건’을 지석진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발표한 바 있다.

가수 송하예와 클럽소울이 다니게 된 호서예전 OST 학과는 OST 보컬 전공과 OST 작편곡 전공으로 나누어 재학생들에게 재학중 OST의 현장 경험과 OST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이고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 교육을 진행한다.

호서예전의 한 관계자는 “가수 송하예와 클럽소울이 예체능 특기자 전형으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OST학과에 수시 입학했다”며 “국내 최초로 개설된 OST학과에 드라마OST계 블루칩인 가수 송하예와 클럽소울이 입학해 환영 한다”고 밝혔다.

드라마OST 학과를 개설한 호서예전은 현직 드라마OST 제작사인 더하기미디어(이성권 대표)와 OST계 한류열풍을 탄생시킨 ‘겨울연가’, ‘프라하의연인’등을 작곡한 유해준과 배드보스컴퍼니 조재윤 대표(BadBosS)를 비롯해 안녕뮤직(김지훈 대표)과 작곡가인 김경범(알고보니 혼수상태)을 교수진으로 영입해 현장 경험을 접목 시킬 예정이다.

한편 송하예와 클럽소울은 OST 분야에서 빛을 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보미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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