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영화 ‘채피’가 예매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킹스맨’을 위협하고 있다.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채피’는 예매점유율 20%대 안팎으로 1위를 기록중이다. 2위에는 ‘살인의뢰’ 3위에는 ‘킹스맨’이 올랐다.
‘채피’가 열풍에 가까운 흥행을 이끌고 있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누르고 정상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채피’는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 탑재 로봇 채피와 로봇의 진화를 통제하기 위해 채피를 파괴하려는 인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차세대 SF 거장 닐 블롬캠프 감독의 신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현재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있다.
‘디스트릭트9’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닐 블롬캠프 감독 작품인데다 15세 관람가여서 ‘킹스맨’보다 관객 몰이에 유리하다.
‘킹스맨’은 지난달 11일 개봉해 첫 주말과 설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왔다. 지난 8일에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외화 최초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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