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씨, ‘페페’ 첫 방송에 ‘기쁨의 눈물’

걸그룹 씨엘씨(CLC)가 데뷔 무대에 앞서 감격의 눈물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씨엘씨는 19일 오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일 첫 방송 무대의 본방사수를 위한 2장의 대기실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씨엘씨는 첫 번째 미니음반 ‘첫사랑’의 CD패키지를 든 채로 첫 음반을 손에 쥔 기쁜 마음을 상큼 발랄한 표정을 통해 표현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깜찍한 눈물 표정을 선사, 내숭 없이 위트 넘치는 설정컷을 완성해 신인 걸그룹다운 엉뚱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씨엘씨의 첫 컴백 무대 ‘엠카운트다운’의 사전녹화 현장에서 촬영 된 것으로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스포티한 핑크 야구점퍼 의상의 조화가 신선함을 더한다. 씨엘씨는 같은날 오후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잔잔한 소녀감성을 담은 첫 번째 미니음반 수록곡 ‘첫사랑’과 타이틀곡 ‘페페’의 퍼포먼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페페’의 방송 안무에는 가수 비가 제작에 일부 참여, 씨엘씨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수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포미닛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씨엘씨는 각각 2년에서 4년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쳤으며, 글로벌 5개국 오디션 최종 우승자인 태국인 ‘손’을 비롯해서 노래, 랩메이킹, 댄스, 악기연주, 작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력을 두루 갖췄음을 어제 열린 대규모 쇼케이스를 통해 입증한 바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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