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이 3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트리움홀에서 열린 ‘토토즐 슈퍼콘서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한도전 특집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요다)의 종합선물세트 격인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1990년대 가수들의 총 집합으로 김건모, 조성모, DJ DOC, 터보, 지누션, 이정현, 코요태 등이 출연한다. 서울 공연 후에는 전국투어에 돌입, 지방으로서는 처음으로 5월 30일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무한도전 특집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요다)의 종합선물세트 격인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1990년대 가수들의 총 집합으로 김건모, 조성모, DJ DOC, 터보, 지누션, 이정현, 코요태 등이 출연한다. 서울 공연 후에는 전국투어에 돌입, 지방으로서는 처음으로 5월 30일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