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폭풍성장 지금은 ‘희정폭스’

[헤럴드경제] 드라마 ‘꼭지’에 아역배우로 출연했던 김희정이 폭풍성장해 명품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할리우드 배우 메간폭스 급의 섹시함을 물씬 풍기며 ‘희정 폭스’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에서는 새로운 미션 ‘이성’을 시작하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 박미선 레이나 박은지 김희정 이혜정 박은영 등이 출연했다.

김희정은 넘치는 건강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희정은 등장하자마자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여성 게스트의 부러움을 샀다. 짧은 바지를 입은 김희정은 매끈한 각선미로 남자 멤버들은 물론, 여자 멤버들의 시선까지 모두 사로잡은 것. 또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풍기는 김희정은 띠동갑인 허태희가 흑심을 드러낼 정도로 다양한 매력을 발휘했다. 


이날 김희정은 숙소에서 잠들기 전에 각종 운동을 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희정은 모델 이혜정이 훌라후프를 돌리는 옆에 앉아 각종 맨손체조를 하며 힘들다는 명성이 자자한 온몸 비틀기 동작까지 척척 해냈던 것. 다리를 들며 복근 운동을 하던 김희정은 이혜정과 함께 운동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들의 운동하는 모습을 누워서 바라보던 박미선은 “날씬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정은 아역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인상에 건강미와 섹시미를 얹으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 성인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꾸밈없는 모습이 또 한 번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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