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29달러로 한주 살기’ 캠페인에 도전했다.최근 미국 피플스닷컴 및 외신은 기네스펠트로가 7일 동안 식비에 29달러(한화 약 3만 1700원)를 쓸 것이라며 해당 캠페인를 소개했다.이 캠페인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처럼 미국 사회에 퍼지고 있는 공익적인 운동으로, 푸드뱅크 뉴욕 챌린지(FoodBankNYCChallenge)이다.
일주일에 29달러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배고프고 힘겨운지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 캠페인 참가자들은 쿠폰을 사용할 수 있지만 집에 이미 있던 음식이나 다른 이들에게서 받은 음식을 먹을 수 없다.
캠페인은 일주일 동안 매끼 예산을 1.38달러(약 1509원)으로 한정한다.
기네스 펠트로에게 바통을 전해준 사람은 유명 셰프 마리오 바탈리였다.
기네스 펠트로는 트위터에 29달러로 구입한 식료품의 사진을 올리며 “이 음식들이 한 가족이 1주일간 푸드스탬프로 버텨야 할 식료품의 전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 |
| 사진=기네스 펠트로 트위터 |
사진에는 라임, 고수, 옥수수, 현미, 계란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푸드뱅크란 미국 정부가 지급하는 푸드스탬프라는 쿠폰으로 음식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식품제조업체로부터 남는 식료품을 기탁받는 식료품매장이다. 미국의 소외계층은 정부에서 제공받은 쿠폰으로 푸드뱅크에서 식료품을 사 생계를 유지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