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5′ 측 “톰 크루즈 내한 논의 중, 다음주쯤 확정”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내한을 두고 논의 중이다.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본지에 “톰 크루즈 내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음주쯤에 확정 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톰 크루즈는 총 6번 한국을 방문했다. 톰 크루즈는 내한할 때마다 한국 팬들에게 친절한 팬서비스를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렸다.

한편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오는 7월 30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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