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는 20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보도프로그램 ‘뉴스8’을 이동원 보도본부장과 호흡을 맞춰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 앵커는 남색 정장을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첫 등장했고, 차분한 어조로 이날의 헤드라인 뉴스를 전했다.

이어 이동원 앵커가 첫 뉴스로 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과 관련해 해당 직원의 장례식장 현장 스케치 뉴스를 소개했고, 이어 ‘뉴스8’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다각도에서 취재한 뉴스들을 순차적으로 소개했다.
김주하 앵커는 이후 국정원 직원의 유서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하며 이장원 문서감정사를 초빙해 해당 유서에 대한 분석을 소개했다. 특히 김주하 앵커는 다각도에서 시청자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점을 지적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김주하 앵커는 2013년 10월 MBC ‘경제뉴스’에서 하차한 후 약 2년여만에 앵커로 복귀한 무대였다. 공백이 무색할 만큼 흔들림 없는 모습이었다.
MBN ‘뉴스8’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며 이동원 보도본부장과 김주하 앵커가 진행한다.
사진=MBN ‘뉴스8’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