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지난 2012년 8월 19일 서울 숙명아트센터. 이날 이곳에서 가수 이승환은 ‘회고전’이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열어 무려 5시 40분 동안 라이브를 펼쳤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국내 콘서트 중 최장 시간 기록이다. 누구도 이에 도전한 일도, 도전할 일도 없었다.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이승환은 총 60곡을 부를 것”이라며 “기록적인 장시간 콘서트인 만큼 콘서트 중간에 저녁식사가 제공되는 20분간의 인터미션도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단순히 오래 콘서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콘서트를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도전”이라며 “팬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만큼의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이승환과 전 공연 스태프들이 철저하게 준비 중”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승환이 자신의 최장 시간 공연 기록을 다시 깨겠다고 선언했다. 이승환은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빠데이-26년’이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벌인다.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이승환은 총 60곡을 부를 것”이라며 “기록적인 장시간 콘서트인 만큼 콘서트 중간에 저녁식사가 제공되는 20분간의 인터미션도 있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콘서트 하루 전날 같은 장소에서 전야제를 열고 2시간에 걸쳐 라이브를 선보인다. 전야제에서 이승환은 자신의 주요 히트곡들을 비롯해 새로운 앨범에 수록될 신곡을 최초로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단순히 오래 콘서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콘서트를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도전”이라며 “팬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만큼의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이승환과 전 공연 스태프들이 철저하게 준비 중”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이승환은 콘서트 후 새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12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