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48회 시체스 국제 영화제에서 공식 초청을 받았다.

앞서 68회 칸 국제 영화제 초청 받아 극찬과 기립박수를 받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 받은 바 있다.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올 10월 개최를 앞두고 있는 시체스 영화제는 SF, 공포,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판타스틱 장르에 초점을 맞춘 장르 영화제로 이전에 한국 영화로는 ‘신세계’, ‘올드보이’, ‘도둑들’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작품들이 초청됐다.
‘오피스’는 사무실이라는 익숙한 공간이 주는 공포감을 긴장감 넘치게 풀어내 시체스 영화제의 부집행위원회장인 마이크 호스텐치에게 “기존의 훌륭한 한국 장르 영화들이 선사하는 전율과 다크 유머들의 완벽한 융합이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더불어 ‘오피스’는 다른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아 연일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장르 영화제인 제 22회 미국 판타스틱 페스트 영화제에 총 23 장편 중 유일한 한국 영화로 초청됐다.
특히 23편의 영화 중 ‘오피스’를 유일한 한국 영화로 초청한 미국의 판타스틱 페스트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미국 내 최대의 장르 영화제로 세계의 영화인들이 주목하고 있어 이번 초청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오피스’는 8월 27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