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유선 “공포의 다양한 반응, 다양하게 표현하려”

배우 유선이 놀라는 상황을 다양하게 연출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8월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는 영화 ‘퇴마: 무녀굴(감독 김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유선은 “공포 상황에 따라 다르게 놀라야 했는데, 이걸 분류해 연기하는 것이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선은 “사람이 공포를 느끼면 큰 소리를 내기도 하고, 소리 없이 짓눌릴 때도 있다. 그런 점들을 상상해 연기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퇴마: 무녀굴’은 제주 김녕사굴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신진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김성균 분)과 그의 조수 지광(김혜성 분)이 기이한 현상을 겪는 금주(유선 분)를 치료하던 중 그의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 이규정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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