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시구…시구공 받을땐 예의바르게

[헤럴드경제] 설현의 시구에 이어 시구한 공을 다소곳하게 받는 모습이 화제다.

설현은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마치고 정상호 선수로부터 시구공을 건네받고 있다. 설현은 다소곳한 자세로 예의바르게 공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는 삼성이 KBO 리그 역대 첫 선발 전원 10승에 도전한다. 마지막 주자인 장원삼이 10승 재도전에 나섰다. 

사진=OSEN

장원삼은 올 시즌 24경기(선발 23경기)에서 9승8패 평균자책점 5.78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기에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으나 후반기 들어 살아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48로 좋은 성적이다.

이에 맞서 5위를 굳히고자 하는 SK는 크리스 세든이 선발로 나섰다. 세든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5승5패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 중이다. 다만 최근 5경기에서는 4승1패 평균자책점 3.19로 페이스가 좋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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