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잠프로젝트, 첫 정규앨범 ‘룩 인사이드’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듀오 꽃잠프로젝트가 첫 정규앨범 ‘룩 인사이드(Look Inside)’를 6일 공개했다.

꽃잠프로젝트는 클래지콰이의 호란과 ‘이바디’를 결성해 활동했던 임거정(프로듀서)과 김이지(보컬)로 구성된 혼성 듀오로 미니앨범 ‘스마일, 범프(Smile, Bump)’, 드라마 ‘좋은날’ OST ‘원 서니 데이(One Sunny Day)’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한적한 마을에 사는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그린 타이틀곡 ‘홈(Home)’을 비롯해 오래 전에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로 그 때의 추억과 감정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담은 ‘헬로(Hello)’,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거리의 화가 아저씨를 향한 꼬마의 이야기를 노래한 ‘미스터 맥클레인(Mr. McClain)’ 등 10곡이 담겨 있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은 “꽃잠프로젝트는 이번 앨범에 꿈, 사랑, 가족, 일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풀어냈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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