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듀오 꽃잠프로젝트가 첫 정규앨범 ‘룩 인사이드(Look Inside)’를 6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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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잠프로젝트는 클래지콰이의 호란과 ‘이바디’를 결성해 활동했던 임거정(프로듀서)과 김이지(보컬)로 구성된 혼성 듀오로 미니앨범 ‘스마일, 범프(Smile, Bump)’, 드라마 ‘좋은날’ OST ‘원 서니 데이(One Sunny Day)’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한적한 마을에 사는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그린 타이틀곡 ‘홈(Home)’을 비롯해 오래 전에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로 그 때의 추억과 감정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담은 ‘헬로(Hello)’,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거리의 화가 아저씨를 향한 꼬마의 이야기를 노래한 ‘미스터 맥클레인(Mr. McClain)’ 등 10곡이 담겨 있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은 “꽃잠프로젝트는 이번 앨범에 꿈, 사랑, 가족, 일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풀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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