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검은 사제들’ 박소담 “물리치료 받으면서 촬영”

배우 박소담이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장재현 감독,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소담은 “팔을 케이블 타이로 묶어 올렸는데 다들 괜찮냐고 물어봤다. 나는 정말 괜찮아서 괜찮다고 했는데 한 2주 정도 지나니 통증이 쌓여서 한 번에 왔다”며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은 옷에 피가 묻은 채로 아무생각 없이 1층에 내려가 화장실을 갔는데 초등학생들이 저를 보고 말을 잇지 못하더라. 얼른 미안하다고 사과한 후 화장실에 들어갔다”고 에피소드도 전했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1월 5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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