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주연 드라마 ‘유일랍미’, 파격 편성…국내 최초 목금 드라마


배우 이태임 주연의 드라마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가 첫 선을 보인다.

케이블채널 ‘드라마H’에서 첫 방송되는 드라마 ‘유일랍미’는 목, 금요일 전파를 탄다다. 대다수 드라마가 월화, 수목, 토일 단위로 방송되는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편성이다.

또 TV가 아닌 스마트폰을 이용한 웹으로 드라마를 시청하는 이들을 배려해 낮 12시30분에 편성됐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는 이들이 부담없이 찾아 볼 수 있다.

드라마H의 한 편성관계자는 “몇몇 케이블채널 드라마가 금토 드라마를 편성해 성공을 거둔 데 이어 이제는 목금 드라마를 통해 지상파와의 경쟁에서 차별화를 갖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되어 연애 전무 최강 찌질남을 환골탈태 시키는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29일 낮 12시 30분 드라마H, 트렌디 채널, 카카오TV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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