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일본의 대표 감독 이누도 잇신과 배우 한효주가 호흡을 맞춘 영화 ‘서툴지만, 사랑’이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누도 잇신 감독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 눈물’, ‘구구는 고양이다’ 등 담백한 감성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차기작 ‘서툴지만, 사랑’은 우연히 시작된 만남, 안타깝게 놓쳐버린 인연, 그리고 다시 찾고 싶은 엇갈린 사랑까지, 사랑에 서툰 네 남녀에게 일어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다. 일본에선 지난 해 11월 개봉해 관객들을 만났다.
2일 공개된 ‘서툴지만, 사랑’ 메인 포스터는 네 주인공의 풋풋한 모습과 사랑의 설렘을 담아 시선을 끈다. ‘소연’(한효주 분)에게 첫눈에 반한 뒤 혼자 만의 사랑을 시작한 ‘히카루’(아이바 마사키 분)와 그를 20년째 짝사랑 중인 소꿉친구 ‘안나’(에이쿠라 나나 분), 성공을 위해 이별을 택한 ‘기타야마’(이쿠타 토마 분)와 그런 그를 잊지 못하고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소연까지, 엇갈린 시선의 네 사람이 이들이 펼칠 사랑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누도 잇신 감독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황색 눈물’, ‘구구는 고양이다’ 등 담백한 감성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차기작 ‘서툴지만, 사랑’은 우연히 시작된 만남, 안타깝게 놓쳐버린 인연, 그리고 다시 찾고 싶은 엇갈린 사랑까지, 사랑에 서툰 네 남녀에게 일어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다. 일본에선 지난 해 11월 개봉해 관객들을 만났다.
한효주는 ‘서툴지만, 사랑’을 통해 처음 일본 영화에 진출했다.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를 비롯, 일본에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에이쿠라 나나와 이쿠타 토마까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젊은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12월 1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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