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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응답하라 1988 4인방이 또 뭉친다.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은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 후속편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 출연한다.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차 푸켓 여행을 갔던 이들은 현지에 같이 간 나영석PD와 함께 곧장 아프리카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끝낸 후 귀국하려던 ‘응답하라 1988’ 멤버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가 나영석 PD에 의해 곧장 아프리카로 이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류준열·안재홍·고경표는 22일 곧바로 아프리카로 넘어가며 박보검은 KBS 2TV ‘뮤직뱅크’ 진행 때문에 임시 귀국, ‘뮤직뱅크’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아프리카로 출발할 예정이다.
박보검의 소속사 측은 “푸켓 현지에서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던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현지에서 나영석 PD에 의해 납치(?)되어 아프리카로 이동 중이며, 박보검 역시 사전에 이 사실을 알지 못한채 갑자기 떠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류준열과 안재홍은 1986년생 고경표는 1990년생 등 지금껏 역대 ‘꽃보다청춘’ 시리즈에 참가한 멤버들 중 가장 어린 나이다.
한편 드라마에서 쌍문동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동룡 역의 이동휘는 이번에 합류하지 않는다. 이동휘 소속사에 따르면 이동휘는 현재 영화 ‘원라인’과 광고 촬영으로 스케줄이 가득 찬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일정 조율이 힘들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응답하라 1988’ 류준열·안재홍·고경표·박보검의 입국 시기는 2월 초이며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