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영국의 팝스타 아델(Adele)이 오는 2월15일(현지시간) 제58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발표돼 전 세계를 휩쓴 아델의 정규 3집 ‘25’는 올해 그래미에서 다뤄지지는 않는다. 그래미의 시상 대상이 지난해 9월까지 나온 앨범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아델이 그래미어워드에 공연 주자로 나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그래미어워드에서 아델과 함께 공연을 펼칠 아티스트로는 최다 노미네이션을 자랑하는 켄드릭 라마와 위켄드, 라이오넬 리치, 엘리 굴딩, 안드라 데이, 제임스 베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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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앤뮤직] |
또 영국 출신인 아델에게 ‘고향’ 격인 2015 브릿어워드에서는 아델의 ‘25’가 네 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올해의 영국 솔로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싱글’, ‘올해의 뮤직비디오’ 등 총 4개 부문이다. 브릿어워드는 오는 2월26일(현지시간) 영국 I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 2011년 ‘Someone Like You’ 이후 5년 만에 아델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