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진흥재단이 LA와 오렌지카운티, 선랜드, 그리고 토랜스 등 남가주 4개 지역에서 오는 11월 5일 치뤄지는 SAT 한국어 시험을 위한 준비반을 시작한다.
이번 특별반은 오는 18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며 LA는 한국교육원, 오렌지카운티는 UBM교회. 선랜드는 ANC온누리교회, 그리고 토랜스는 백삼위 성당에서 진행된다.
SAT 한국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시간과 장소에 한계가 있어 각 40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한국어 시험 준비반에는
한편 이번 준비반은 현직 미 고등학교 한국어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문의 : (213)380 -57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