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은 지난 20일 SNS를 통해 “SEUNG YOUN Luizy X With Who?”라는 사진으로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암시하며 뉴 힙합 크루의 탄생을 예고한 이틀 뒤인 22일 자정 플로우식의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힙합 크루의 탄생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들의 콜라보 작업은 ‘쇼미 더 머니 5’ 를 통해 승연이 플로우식을 1:1 상대로 지목하며 대결구도로 진행된 것이 시작이었으며, 플로우식과 경쟁상대로 대결해 아쉽게 떨어졌지만 프로듀서인 길, 쿠시, 매드 클라운에게 극찬을 받으며 신예 래퍼로 주목을 끌은 바 있는 승연과, 승연의 음악적 견해와 아이디어를 존중한 플로우식이 서로 인연을 이어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서로의 음악적인 시너지를 일으키기 위함이다.
2016년은 힙합과 콜라보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힙합은 이제 주요 음악포털사이트를 석권하고 있는 한국의 가장 핫한 주류 음악으로 힙합 그 이상을 넘어 힙합과 R&B, 힙합과 국악, 힙합과 아이돌 음악 등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음악의 콜라보를 통해 각자 서로의 음악성을 존중하며 발전해나가고 있다.

로꼬&그레이 ‘Good’, 지코&베이비론 ‘Boys And Girls’, 빈지노&보아 ‘No Matter What’, 딘딘&김영임 ‘불러 모아’ 등 각 아티스트들이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또 다른 차별화된 음악성과 무대로 힙합 콜라보 열풍을 일으키며 대세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승연과 플로우식 또한 루이지(Luizy)라는 예명으로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준 승연의 음악에 플로우식이 다채로운 색을 입히며 독특하고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한국과 중국은 물론 힙합의 본토 미국까지 뉴 힙합 크루로 신흥대세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지난 20일 승연의 콜라보 디지털 싱글 발매 사진 공개와 동시에 이미 중국에서 가장 핫한 대세돌로 주목받으며 중국 최고의 스타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승연의 위상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중국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승연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이상규, 정해창 대표)측은 “대중들이 콜라보에 열광하는 이유는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과 실력, 보이스가 어우러져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차별화된 음악과 한단계 더 성장해 나가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면서 “승연과 플로우식 또한 서로의 장점이 많은 아티스트로 새롭고 다양한 음악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니 이들의 콜라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승연과 플로우식이 함께 한 콜라보 음원은 오는 7월 29일 정오 음악포털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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