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재미한인장학기금 남가주 학생 6명 선발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총 35명의 한인 학생이 ’2016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LA 총영사관의 관할지역인 남가주 지역에서는 총 6명이 선발됐다. 수혜자는 김민수, 김유나 (UCLA),황나영, 박영민(UC어바인), 선하라(UC산타바바라)그리고 김예나(USC) 등이다. 장학금은 1일당 1000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