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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책가방, 감사합니다”
한인가정상담소가 10일 한인사회 후원으로 준비한 사랑의 책가방 327개를 LA카운티 아동보호국에 전달했다.
LA카운티 아동보호국 프랭크 라모스 지역 총 책임자는 “한인사회에서 준비한 사랑의 책가방이 위탁 가정 아이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라며 “사랑의 책가방을 아태계 위탁 어린이들은 물론 청각장애인, 아메리칸 인디언 위탁아이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지난 7월 한 달간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책가방’ 캠페인을 펼쳐, 총 337개의 책가방과 학용품을 모았다. 이 중 10개는 한인 위탁가정 아이들에게 이미 전달했으며, 나머지 327개가 LA 카운티 아동보호국에 돌아갔다.
한인가정상담소의 카니 정 조 소장은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행사를 후원해 중 한인 및 한인단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한미은행을 비롯해 아웃도어 백팩, 카리스처치 그리고 개인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위탁가정 아이들이 희망찬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