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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와 한남체인이 농축수산물 수출을 위해 힘을 합친다.
미국을 방문 중인 이낙연 전남지사는 22일 LA한인타운 소재 JJ 그랜드 호텔에서 한남체인 하기환 대표와 만나 전남 농축수산물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지사는 “전남도 농산물의 41%, 축산물의 21% 그리고 수산물은 100%가 청정 인정을 받았다. 한남체인의 판매망을 통해 전남지역의 청정식품을 미 전역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은 전남 이낙연 도지사(왼쪽)이 하기환 한남체인 대표와 업무협약서에 사인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