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미르, K스포츠 해산 후 새로운 문화체육재단 설립키로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재단법인 미르와 케이스포츠가 해산되고 문화 체육 사업을 아우르는 문화체육재단의 신규 설립이 추진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두 재단법인의 경영효율성과 사업역량을 제고하고, 투명성을 강화기 위한 차원에서 두 재단을 합병해 새로운 문화체육재단을 설립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i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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