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 직원들이 오픈하우스 행사를 준비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가정상돔소 후원자, 한인 및 타민족 비영리단체 관계자, 그리고 한인 기업인 등100여명이 참석해 상담소내 각 부서들을 직접 돌아보며 한인가정상담소가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에 관한 정보를 얻었다. 또 각 개인의 스트레스 취약도 자가 진단하고 현장에서 카운슬러와 직접 상담을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