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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가 7 월 문화강좌로 실시한 ‘발레가 일상을 만나면’ 가 성료됐다.
지난 11일 개최된 7월 강좌는 한미무용연합회(진 최)단장이 강사로 나서 발레이론, 발레마임, 발레 의상, 발레 음악. 토슈즈사용법, 그리고 작품해설법 등을 설명하고 이어 한미무용연합회와
소속 발레리나 8명이 ‘잠자는 숲속의 공주’공연을 일부 재연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LA 한인회는 지난 3월부터 한인들의 문화의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여가선용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각기 다른 주제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