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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무용연합회(단장:진최)소속 학생 11명이 그간 한인 커뮤티니를 위해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 켜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한미무용연합회는 서울발레단과 MOU를 체결하고 지난 1년간 미주 한인의날, 삼일절, 광복절, ‘발레가 일상을 만나면 워크숍’, 양로병원방문 위문공연, 사랑의 마라톤, 그리고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 등 총 18번의 커뮤니티 봉사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은 한미무용연합회 소속 학생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