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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투스카니라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 바로 워싱턴주 동부지역에 있는 팔루스 대평원이다. 이 지역은 최근 몇년전부터 미 전역의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아 와서 평균 2~6일 정도 머물면서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밀밭 대평원과 노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풍경사진 워크샵을 하고, 다양한 소재로 사진촬영의 백미를 즐기는 곳이 되고 있다. 5년전부터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아 오는 곳이다. 사진은 지난 5월 하순 아침에 쨍하고 강한 햇빛의 골드칼라에 비춰진 초록색 밀밭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이곳은 특히 5월부터 7월에 가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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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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