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단계 ‘리치웨이’ 누적 확진자 34명…73%가 고령자

서울 관악구의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다녀온 중장년층 방문자들과 이곳의 직원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리치웨이 출입문이 잠겨 있다. [연합]

[속보]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누적 확진자 34명…73% 25명 고령자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