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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가디나 지점이 지난 15일로 개점 20주년을 맞았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지점 내부를 풍선으로 장식하고 지점내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내보냈다. 방문 고객들에게는 마스크를 선물로 제공했다. 가디나 지점은 사우스 베이 지역의 한미은행 1호 지점이다. 사진은 15일 지점을 방문한 조만선 본부장(가운데)과 제이미 윤 지점장(왼쪽3번째) 그리고 지점 직원들이 개점 20주년을 축하하며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사진제공=한미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