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롯데백화점이 12일 본점 지하 1층에서 ‘케이스티파이 스튜디오(사진)’를 열었다고 밝혔다.
‘케이스티파이’는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다. 폰 케이스부터 테크 액세서리까지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14일까지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폰 케이스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또는 크리스피크림 교환권을 증정한다. 액세서리를 2개 이상 사면 5만원 상당의 ‘비즈 스트랩’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