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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맥스가 우버 카셰어에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장 자료사진. [휴맥스 제공] |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휴맥스가 호주의 차량 공유 플랫폼인 ‘우버 카셰어’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카셰어링 서비스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우버가 지난 2022년 인수한 호주의 카넥스도어(현 우버카셰어) 서비스에 휴맥스의 차량공유 솔루션인 오토플러그(OTOPLUG)를 공급하는 것이 골자다. 향후 우반 카셰어가 서비스하는 호주의 9개 도시에서 휴맥스 오토플러그 이용이 가능하다.
우버 카셰어 플랫폼은 사용자가 5분 이내에 차를 예약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호주를 기반으로 시작해 최근 미국과 캐나다에도 출시하며 서비스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김남우 휴맥스 사업총괄대표는 "휴맥스가 호주의 우버 카셰어(Uber Carshare)와의 새로운 계약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및 디바이스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라며, “더 많은 전세계의 고객이 휴맥스의 차별화된 카셰어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맥스는 스마트 홈 솔루션, 커넥티드 디바이스, 네트워크 및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전세계 20여개 해외법인을 두고 있으며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모빌리티 서비스, 장치 및 허브 플랫폼, 주차 운영,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및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포함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오토플러그(OTOPLUG)는 차량과의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IoT 플랫폼이다. 모빌리티를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