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PGA 챔피언스투어 미쓰비시 클래식 2R 4위…선두와 3타차

최경주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 TPC  슈가로프 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2024 미쓰비시 일렉트릭 클래식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합계 10언더파로 선두에 나선 폴 브로드 허스트(잉글랜드)와 3타차로 마지막 3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또한 양용은도 2라운드까지 6언더파로 공동 9위를 기록하며 선두권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글·사진=류종상 기자/둘루스(미 조지아주)>

27일(현지시간)미 조지아주 둘루스 TPC 슈가로프 .(파70?7346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 (PGA투어) 챔피언스 투어 2024 미쓰비시 일렉트릭 클래식 2라운드 6번 홀에서 에서 최경주(53)가 겔러리 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 TPC 슈가로프 (미 조지아주)=류종상기자

27일(현지시간)미 조지아주 둘루스 TPC 슈가로프 .(파70?7346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 (PGA투어) 챔피언스 투어 2024 미쓰비시 일렉트릭 클래식 2라운드 6번 홀에서에서 최경주(53)가 홀아웃하며 갤러리의 박수에 답하고 있다.

039A6976 2라운드 7번 홀에서 에서 최경주(53)가 티샷을 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미 조지아주 둘루스 TPC 슈가로프 .(파70‧7346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 (PGA투어) 챔피언스 투어 2024 미쓰비시 일렉트릭 클래식 2라운드 9번 홀에서 에서 최경주(53)가 퍼팅을 준비 하고 있다 / TPC 슈가로프 (미 조지아주)=류종상기자

2라운드 9번 홀에서 에서 퍼팅라인을 읽고 있는 최경주

 

양용은이 18번 홀에서 벙커를 탈출하고 있다.

양용은이 18번 홀에서 벙커를 탈출하고 있다.

양용은이 2라운드를 동반 플레이한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와 18번홀에서 인사를 니누고 있다.

양용은이 2라운드를 동반 플레이한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와 18번홀에서 인사를 니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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