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원들에게 당헌·당규 개정 관련 의견을 나누기 위한 토론게시판을 열었다고 알리며 “집단지성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당원 동지들의 집단지성을 모아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당헌·당규 개정 관련 당원 토론게시판 운영 안내’라는 제목의 글로 연결되는 민주당 홈페이지 링크도 첨부했다.
이 대표는 “‘당원 중심 대중정당’이라는 가보지 않은 길, 동지들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당원 토론 게시판’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당원주권 강화를 위해 민주당이 해야 할 일부터 당의 운영과 당내 선거 과정에 관한 진솔한 의견까지, 여러분의 다양한 이야기로 게시판을 채워달라”고 당부했다.
또 “집단지성의 힘으로 숙고와 토론을 거쳐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것이야말로 민주정당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자유롭게 소통하되 치열하게 토론하며, 또 부족한 것은 함께 채워가면서 ‘당원 중심 대중정당’의 길로 한 발 한 발 나아갑시다”라고 적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 후보, 원내대표 선출 과정에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내용을 담은 당헌·당규 개정 관련 의견을 모으고 있다.
5일 오후 4시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22대 국회의원과 전국지역위원장이 모여 연석회의를 열고 당헌·당규 개정 관련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4일 오후 페이스북 게시글 캡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