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시애틀 소재 한인은행 유니뱅크가 최근 베테랑 뱅커 로버트 디소텔과 JJ 김을 각각 최고크레딧 책임자(CCO& EVP)와 최고 뱅킹 오피서(CBO& EVP)로 임명했다.
디소텔 CCO는 35년 경력의 뱅커로 케스케이드 뱅크를 거쳐 지난 2000년에서 2021년까지 캘리포니아 크레딧 유니언(샌디에고)에서 CCO(2000~2012)와 CLO(Chief Lending Officer,대출 영업 책임자, 2012~2021) 를 역임했다. CBO로 영입된 JJ 김 전무는 GBC 인터내셔널의 리저널 디렉터와 뱅크오브호프 워싱턴주 영업망의 대출 부서를 관리감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