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일동후디스 단백질 브랜드 하이뮨이 가수 장민호와 전속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장민호는 2020년 하이뮨 출시와 함께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2021년 자신의 신곡 ‘사는 게 그런 거지’의 뮤직비디오에 ‘하이뮨’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등 하이뮨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과 장민호는 단백질 업계에서 가장 오래 함께한 모델과 브랜드의 대표적인 예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더 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