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프로덕트엑스포 4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서 개막
|
북미지역 최대규모의 식품박람회로 꼽히는 내추럴 프로덕트 엑스포(Natural Products Expo·이하 NPEW)가 4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6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로 45회째를 맞이하는 NPEW 2026에는 130여개국에서 3500여 기업이 참가, 6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업자들이 상담과 거래계약,네트워킹을 한다.
한국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1600스퀘어피트 규모의 통합 한국관을 개설, 14개 수출업체가 참가해 상담과 미국 시장 진출 확대에 집중한다.
최근 미국 시장에서 K-푸드가 건강 지향적 이미지와 차별화된 맛을 기반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스낵, 음료, 면류, 소스류, 건강식품 등이 출품돼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참가 기업 제품을 집중 소개한다. 또 한국산 유자, 배, 수정과 등을 활용한 ‘K-Slush Bar’를 운영, 현장 체험과 SNS확산을 병행해 K-푸드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aT LA측이 전했다.
백유태 aT LA 지사장은 “미국 시장에서 높아진 K-푸드의 관심과 위상을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박람회의 목표”라며 “체험과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적 홍보를 통해 K-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