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간거리 넓고 녹지공간 많아 쾌적[디자인 대상 - DL이앤씨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 헤경 살고 싶은 집 2024]


박상신 대표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4’ 디자인 부문 대상에 DL이앤씨가 충남 홍성군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투시도)이 선정됐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9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84㎡A 728가구, 84㎡B 221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단지는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또한 내포신도시에서 12년 만에 선보이는 10대 건설사 브랜드 단지로, 내포신도시 최초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전 가구에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주고,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도 무상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인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을 확보했다. 또한,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안 조경도 풍부하다. 중앙공원 규모는 7500㎡에 달하며 단지 곳곳에 18개소에 달하는 다양한 정원을 선보인다.

교육 여건은 한울초등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있고, 바로 옆에는 홍북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반경 500m 이내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자경천과 자경2저류지가 바로 옆에 흐르며 인근에 하산공원, 홍예공원 등 수변공원과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교통 환경은 단지 인근에 도청대로, 충남대로가 있어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내포터미널도 반경 2㎞ 이내에 있어 시외 접근성도 뛰어나다. 최근 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 장항선 복선전철(신창~홍성) 등도 개통했다.

개발 호재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포신도시에는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계획돼 있다. 충남도는 이곳에 수소, 미래차 등 연관 산업을 유치할 예정이며 2030년 완공이 목표다. 국가산단이 들어서면 약 6조8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2만30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이밖에 내포신도시에는 ‘충남대 내포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고은결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