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호두(BON HODU), 부산 기장롯데프리미엄아울렛 입점 ‘인기’ 왜?

‘국내산 쌀 100% 사용’·‘무방부제 원칙’
‘앙버터치즈’ 신제품 출시…“해외 확장”


1일 부산 기장롯데프리미엄아울렛 1층에 입점한 본호두.(여직원이 시원하게 먹는 얼린 ‘앙버트치즈’를 넣은 호두를 만들고 있다) [사진=임순택 기자]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에 본사를 둔 ‘본호두(BON HODU)’가 1일 기장롯데프리미엄아울렛 1층에 입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호두는 ‘국내산 쌀 100% 사용’과 ‘무방부제 원칙’을 지키며 갓구워낸 ‘따뜻한 호두’와 시원하게 먹는 얼린 ‘앙버터치즈’를 넣은 호두를 출시하며,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품의 다양화와 고급화가 진행 중이다.

브랜드별로 과자속도 팥앙금으로 시작되었던 호두과자는 M세대와 Z세대의 소비자 니즈에 맞춰 ‘연유’, ‘크림’, ‘버터’ 등으로 다양화됐다. 특히 호두과자 하면 갓구워내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특유의 향이 매력적이다.

1일 부산 기장롯데프리미엄아울렛 1층에 입점한 본호두.(매장 앞에 사람들이 호두과자를 사기 위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임순택 기자]


‘본호두’는 2020년 12월 부산에서 창립된 브랜드로, 창업자 백수자 씨가 ‘맛’과 ‘건강’을 우선으로 해 끊임없이 발전해온 호두과자이다.

본호두는 과거 밀가루 대신 국내산 쌀 100%로 반죽해 그동안 수입 밀가루로 우려했던 방부제를 해결하고, ‘무방부제를 원칙’으로 주장하고 있다. 특히 ‘앙버터치즈’ 신제품은 차갑게 먹을 때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계절 내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백 대표는 “손자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야 한다”며 “건강을 위해서는 건강한 재료가 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선한 재료와 청결한 제조환경이 맛과 건강을 잡는다”며 “캘리포니아 만생종 호두를 여러 번 세척하고 로스팅하여 고소한 맛을 낸다”고 설명했다.

한편, 본호두는 마켓컬리에서 ‘앙버터 호두과자’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부산 기장에 쌀반죽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또한 부산 외 다른 도시와 해외(베트남, 인도네시아)로 점포를 확장해 프리미엄 호두과자를 건강한 간식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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