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등급 객단가 20% 증가
톱100 브랜드도 매출 3배↑
톱100 브랜드도 매출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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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컨셉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선보인 ‘뷰티 페스타’가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W컨셉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뷰티 카테고리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VIP 등급의 객단가가 20% 늘면서 패션·뷰티 부문의 시너지가 확대됐다.
세부적으로는 뷰티 디바이스(525%), 헤어바디(230%), 뷰티툴(170%), 메이크업(165%), 스킨케어(150%), 센트(32%) 순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건조한 겨울철 홈케어족을 겨냥해 특가에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와 헤어바디용품 등이 매출을 견인했다.
뷰티 브랜드별 성과도 눈에 띈다. 상위 100개 브랜드의 평균 매출이 3배 증가했다. 매일 오전 10시, 배송비딜 행사에서는 제품이 1분 만에 동나는 사례도 속출했다. W컨셉은 오는 23일까지 네이밍, 화음, 례례 등 신진 브랜드가 참여하는 배송비딜 프로모션과 1+1 혜택을 늘릴 계획이다.
김윤석 W컨셉 카테고리 디벨롭먼트팀장은 “중소 브랜드와 대형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을 차별화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하는데 집중했다”며 “행사 기간 다양한 뷰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